오늘은 성우회 예배는 추수감사주일예배로 드려졌습니다. 🌾
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과 함께 참된 복과 감사는 우리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,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임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. ☺️
들은 말씀대로 환경과 조건에 감사하는 자가 아닌 평강으로 부르신 부르심에 반응해서 '감사하는 자'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👏🏼
예배 후에는 함께 친교의 시간도 가졌습니다.
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림에 받아주신 줄로 믿습니다. 🙏🏻



댓글